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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테이블링 - 스시 초심

스시 초심

4.4/15개의 리뷰
브레이크 타임오늘 15:00 ~ 19:00
  • 메뉴
  • 리뷰 1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9:0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9:00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노원구 노해로85길 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콜키지 서비스 가능콜키지 서비스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오마카세
  • 초밥
  • 스시오마카세
  • 아침식사
  • 유료주차
  • 콜키지유료
  • 예약제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4

  • 추천
    77%
  • 좋음
    7%
  • 보통
    7%
  • 별로
    7%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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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살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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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카세는 특히나 경험의 범주다. 인상깊었던 점은 생선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한 곁들임에 진심인 것이다. 그렇기에 설명할 것들이 많고, 그래서 더욱 즐겁다. 셰프님의 설명이 감각을 더 깨우는 느낌이었다. 인상깊었던 것을 쓰자면 0. 보드라운 문어, 다시마 속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계란찜, 갑오징어 부위에 채운 알 1. 있는 그대로 더 할 것 없던 참돔 2. 광어 등에 소금을 솔솔 뿌려 레몬 즙을 톡 3. 된장소스 위에 잘 구워진 삼치구이에 와사비 살짝 4. 방어+편마늘장아찌 한점으로도 충분했다. 방어철마다 여기 와야지 5. 삼치+유자 고추 소스 6. 샤리를 야무지게 감싸던 달큰한 홍새우 7. 커피처럼 기분좋은 산미가 조화롭던 발사믹 얹은 참치는 입에 여운만 남기고 녹아 없어짐 8. 새우튀김+김+밥+아귀간 별5개 새우튀김한테 별을 다 주게될 줄이야; 9. 관자+김+성게알 크림 10. 치아가 없어도 먹을 수 있을 아나구는 솜사탕~ 하시면서 놓아주시는데 진짜 스시초심은 아나구를 가지고 솜사탕을 만들더라 11. 버섯 국물 향이 정말 좋았던 생면우동 12. 끝으로 달콤한 메밀 아이스크림 이 모든게…👍🏻 결국 다 좋았단 것이다. 한 번 씩만 와 주세요. 저도 가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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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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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물가에 45000원 오마카세 가성비 맛집에 네타랑 샤리를 평가하기엔 너무 과하쥬ㅋㅋ 깔끔하고 무난한 맛 능숙한 접객까지 좋았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글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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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최고의 오마카세 有一無二의 망플리뷰 철칙을 깬, 최다의 사진, 최장의 리뷰 시작합니다. (스압주의) 스강신청이 너무 치열한 나머지 망플 리뷰가 없는 곳 약 한달 전 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인 10만원 + 사케 1병(720ml)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원래도 가성비가 좋은데 얼마나 더 좋게 하시려나 기대기대하며 냉큼 신청 하고 다녀왔습니다. 산타복장으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보조셰프님이 한분 더 늘으셨네요. 매장의 최대 인원인 10명을 꽉 채우고, 기본은 디너 구성에 조금씩 특별한 재료가 추가되었다 하시네요 ㅎ 1. 차왕무시 (트러플 + 까망베르) 따뜻하고 부드럽고 향긋함. 마지막에 남은 까망베르의 짭쪼롬함도 별미 2. 찐전복 + 게우소스 + 토스트 녹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움의 만남 3. 문어조림 간장에 장시간 졸이셨는데.. 문어의 식감은 난데없이 마치 두툼한 대구살을 먹는 것 같은 느낌. 4. 광어사시미 소금에 한번, 간장에 한번 5. 볏짚훈연삼치 + 양파절임 + 유즈코쇼 사장님은 유즈코쇼 많이 먹기는 힘들다 하셨는데.. 저는 많이 받아서 계속 찍어먹었네요 ㅋ 6. 가리비관자 + 트러플 + 김 관자는 사랑이죠 ㅋ 7. 대구정소 입안에서 치즈처럼 퍼지는 맛 8. 콩피한 귤 올리브유로 저온에서 2시간 동안 콩피하셨다는데, 비릿함은 날아가고 탱글한 바다향만 남아서, 굴 못먹는 사람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음 9. 북어정소 + 샤리 크림과 같은 맛. 샤리에 비비니 어느 크림리조또보다 감칠맛이 터짐 ㅋ 10. 나메로 (엔가와 등 뱃살 + 소스) 다양한 식감의 생선살을 단짠한 소스에 비벼주셨습니다. 씹을수록 기름기가 배가되는 부위 11. 장어구이 + 오이절임(된장) 오늘의 스페셜 오더 중 하나, 1.8kg 짜리 장어를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어느 장어집에서도 볼 수 없던 두툼한 아이를, 소금만 넣어 구우신듯 겉은 바삭, 안은 탱글, 맛은 담백 ㅋ 12. 난발게 + 소스 누가 발라준 게 만큼 맛있는건 없죠 ㅎ 내장까지 같이 넣어주셔서 고소하고 달고 13. 스이모노 (모시조개 + 실파) 여기까지가 전식... 초밥가기 전에 잠시 따끈 시원한 국물로 휴식 14. 참돔 배가 거의 찬 것 같은데 이제서야 초밥 ㅋ 스시초심의 샤리는 원래부터도 고슬고슬 잘 지으셨 던 것 같은데.. 이날은 좀 더 꼬들꼬들 ㅎ 15. 농어 + 초된장 초된장이 포인트였던 ㅋ 확실히 기본 횟감도 맛나지만 곁들이는 재료들을 참 잘쓰심 16. 시마아지 비슷한 맛의 생선들이지만 곁들이는 재료들 때문에 맛이 질리지 않고 다 다름 17. 방어 겨울방어를.. 여기서 먹어보네요 18. 옥돔구이 + 송화버섯 육수 스페셜오더 2 ㅎ 튀기면서 바짝바짝 세운 비늘이 바삭하고 살은 담백하고.. 향긋한 송화버섯 향이 더해지니 따뜻함 19. 도화새우 머리튀김 스페셜오더 3 너무나 아름다웠던 도화새우 이걸 튀기니 고소하고 바삭한 진짜 새우깡 ㅋ 간혹 잘못튀기면 딱딱해서 잇몸을 찌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녀석은 그냥 하염없이 바삭함 ㅎ 20. 장국 날이 워낙 춥다보니.. 아무리 맛있어도 몸이 냉해지는 기분인데.. 따끈한 국물이라 타이밍이 좋았네요 ㅎ 21. 도화새우 초밥 입안에서 녹아드는 새우맛이란 ㅋ 22. 아까미즈케 잘못하면 비린 이녀석마저도.. 이렇게 배부른데도 맛있게 만드시는 쉐프님의 솜씨란.. 23. 오도로, 24. 단새우+우니 맛있는거+맛있는거 ㅎ 25. 금태솥밥 + 오차즈케 이곳의 시그니처 중 하나. 노릇노릇 구운 금태와, 주위로 푸른 쪽파, 레드페퍼로 곳곳에 넣어 크리스마스 분위기 완성 ㅎ 한입 먹고, 오차즈케 부어 먹으면.. 감칠맛 펑펑 터지는 맛 완성 26. 고등어봉초밥 생강이 좀 과한 듯 했지만 ㅎ 토치로 잘 구워서 기름기 잘잘 한것이 맛나더라구요 27. 장어 솜사탕이라 불리우는 ㅎ 초심의 장어는 한번 굽고 찌시는 지, 입안에서 녹아드는 맛이 일품이에요 28. 후토마키 촛불로 크리스마스분위기 완성시켜 주신 ㅋ 이미 너무나 배가 부르지만, 아삭한 사과가 간신히 소화제 역할을 ㅋ 어떻게든 앵콜을 주고 싶어 하셨지만.. 10명 중 어느분도 앵콜을 요청하지 못하신.. 정말 너무 배가 불렀습니다 ㅋ 29. 교꾸 30. 메밀아이스크림 그래도 후식은.. 먹어야죠 ㅋ 특히 메밀아이스크림은 이곳만의 매력 ㅎ 초심은 아이스크림맛집이니까요 ㅎ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꽤 많은 오마카세를 가봤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먹어본 맛도 많았다는.. 여전히 스강신청이 힘들겠지만 꼭 도전해 볼 만한 곳입니다 ㅎ 다만, 이 구성은 스페셜한날의 이벤트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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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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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원에 이런 코스를?! :)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게는 샤리가 너무 단단해서 잘 씹히지 않고 입안에서 날아다니는 느낌이었어요. 매 피스마다 양념이나 간이 세다고 느꼈는데 꼬들밥스타일이라 더 그렇게 맞추신 건지도. 하지만 서비스도 좋으시고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쵸체키릿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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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포토계정에서 이집을 보고는 뭐??노원에?? 당장예약해 하고는 평일런치에 당장 달려갔으나 사실 전 좀 별로와 보통사이에요 우선 샤리가 너무 짰고, 네타가 다 씹히는 맛 없이 뭉개지는 식감이라 뒤로가면서는 식감의 재미는 찾을수없었고, 네타에 대한 설명없이 이건~입니다 x 8번(=제가 식사한 타임의 손님 수)반복하시다보니 기억에 남는 디쉬?라고 물었을 때 딱 떠오르지 않아요 물론 좋았던 부분도 있습니다 불모지같은 노원에서 이 가격의 오마카세라는 점. 김이 너무 고소하면서 향긋해서 김 자체 맛이 정말 좋았던것. 특히나 마지막 디저트 메밀아이스크림은 별도로 다시 또 사먹고싶을정도로 생각나는 맛이라는 점. 제 기준의 오마카세가 호시카이로 업데이트된 탓에 이런 아쉬움이 있을수도있지만, 아마 메밀아이스크림만 기억에 남는 오마카세를 재방문할것같진않아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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