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위도노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셰프 한분이 하셔서 메뉴까지 미리 주문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 테이블수가 적어 소담스럽지만 안궁금한 얘기도 필요이상으로 들립니다. 뇨끼, 문어 들어간 메뉴, 명란… 아아 그냥 다 맛있어다시켜

주말 아점으로 먹은 위도노의 한우 라자냐. 매장 행차가 귀찮아서 배달로 먹었다. 치즈와 라구소스 풍미가 아주 좋고 간간한 편. 와인이 당기는데 오전이라 아쉽다.

라자냐는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다른 플레이트(리조또, 크림류/토마토류/오일류 파스타) 모두 맛있었어요. 저녁엔 소개팅성지로도 유명하다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