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아테리토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 9층에 위치한 바다뷰 카페.
지하주차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시원한 오션뷰가 펼쳐지는 곳으로,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했음.
시그니처 음료 바다소다와 디저트로 빅토리아 케이크, 에그타르트를 주문했는데,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음.
공휴일에 갔더니 창가석은 자리잡기 치열했음.
LEJ
서울에서 먹었던 카이막보다 맛있었음~!!
물 때 맞춰서 가면 바다뷰를 볼 수 있어용
토요미식회장
아테리토
분위기가 아주 멋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사알짝 날 듯 말듯하는 카페.
구읍뱃터 바로 옆이라 바다뷰가 보인다. 3면?에 가깝게 바다뷰가 있어서 매력적이긴 한데 인천이 바라 바라다보이고 뻘이 있어서 예쁘긴 예쁜데 살짝 덜 예쁘긴 하다.
원래 얼트라는 카페의 뷰를 좋아하긴 했는데 얼트보다 살짝 더 좋은 뷰와 분위기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추천해준 친구가 카이막을 추천했었었다.
메뉴 옆에 보니깐 스미스티가 보였다.
로즈~라는 녹차메뉴가 있길레 주문했다.
녹차는 녹차 질감이 확실히 낫지만 떫은 맛이 아주 적고 부드러웠으며 야생화 같은 향이 났다.
카이막의 빵은 겉이 과자같이 파삭하게 느껴졌고 속은 거칠지만 쿠션 같은 푹신함이 있었다.
카이막은 부드러운 듯 꾸덕한 듯 그리고 꿀의 달달함을 살짝 더해서 아주 먹기 좋았다.
물만두
영종도 카이막과 아인슈페너를 맛볼 수 있는 오션뷰 카페❣️
통유리로 오션뷰가 한 눈에 들어오는 데 탁 트인 기분🌊
주차장은 너무 좁아서 초보운전 완전 비추!!!! 요즘 주차장 자꾸 좁게 설계하는데 국토부에서 허가 안냈으면! 하는 그런 주차장 중 한 곳이었다,, 심지어 내부도 몇 대 주차 못함
카이막+꿀+바게트 조합은 담백하니 브런치로 딱 일 것 같은 느낌!
빵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너무너무 맛집이었따
아인슈페너는 난 아이스 맥심🥤마시는 기분이었는데 엄마는 아니었다고 함ㅇㅇ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은데
우리는 강경 아메리카노파라 호는 아니었다ㅜㅜ
카이막 세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