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의 신선도가 좋았어요!
매장 청결도도 깔끔히 유지하시려는 것 같다는 노력이 보입니다.
재료 가짓수가 많아서 좋아요. 매운맛이 그리 강한 건 아니지만 적당하고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최근 먹은 마라탕 중에서는 순위권이었다…!
행복한 감자
마라탕집 중에 이정도로 깔끔한 곳 못 본 것 같아요.
먹고 가면 밥은 500원 추가해야 하는데 포장하니 그냥 주시네요. 소스도 포장할 수 있어요.
1단계로 하니 많이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중간중간에 화자오가 씹혀서 엄마는 싫다고 하셨지만 아빠는 완전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