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특이하고 세련됐다
의자가 편하진 않지만
공간이 넓고 쾌적함
음료가 달지 않아서 좋았다
디저트는 평범함
당뉴
그냥 조용하고 크고 무난해요.
좌석이 다 낮아서 편하지는 않은게 아쉽습니다!
술고기
자리가 살짝 불편해요ㅎㅎ 오래 앉아 있을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커피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에요
무밍요
어제까지 봄이다가 갑자기 폭설이라니,,, 여길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황량한 겨울 농촌 풍경에 눈을 한가득! *라떼 시그니처인 논슈패너를 시키려다가 따뜻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무난한 라떼로 주문했다. 샷이 좀 적게 느껴지는 라떼다 라떼가 옅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유의 달짝지근한 향이 날씨랑 잘어울려서 기분좋게 마셨다 . 다음에 간다면 샷을 추가해야할 듯 *공간 공간이 기대보다는 좀 아쉬웠다 중정처럼 해서 연못도 있고 루프탑 포토존도 있고 그런데 어딜 찍어도,,!!! 칙칙하다 ㅋㅋㅋㅋㅋ 바깥 풍경이 푸릇푸릇해지면 좀 낫겠지만 겨울엔 좀 아쉬운 감이 있음 그래도 오늘은 눈이 큰 몫을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