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빅플랫

✨라이트우드톤, 녹색이 주라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공간 🥰매우 친절 👩🏻‍💻콘센트 많고 탁자 낮은 편. 음악 재즈 위주. 거치대 들고다니는 분들껜 작업하기 좋음 🅿️골목주차 난이도 중하 🎁전에 왔을 땐 까눌레만 보였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디저트 종류가 늘었다. 여기 디저트 맛집이고 낱개포장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선물하기 좋음 🥧오늘은 안 먹었지만 까눌레 맛집입니다 🩷버터샌드(크랜베리): 와따인데요? 크랜베리 맛이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상큼함은 충분함. 버터샌드 고소하고 부드러움, 바삭하지만 입에서 녹음 🧡플랫화이트(디카페인): 엄청 고소하진 않은데 진함 💚🧡오렌지다크초코: 고소하면서 산미 있는 디저트 땡길 때 추천. 쿠키의 달콤함을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할 듯. 고소함에 오렌지의 자연스러운 상큼함을 곁들임. 씹으면 씹을수록 달콤하기보단 고소함, 단맛은 약한 편. 처음엔 읭스러운 맛이었는데 먹을수록 고소함이 중독적. 단 거 못 드시는 분들께 선물하기 좋을 듯

작업용으로는 추천 못 드리겠고,,, ㅠㅠ 까눌레랑 감성 맛집으로 추천합니당 ✨지붕뷰 참신하고 좋음,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날씨 흐릴 때도 좋을 듯, 우드톤의 내추럴 인테리어 👩🏻‍💻1테이블 1콘센트, 다양한 분위기의 재즈, 좋은 뷰, 인테리어 조명 맛까지 다 좋은데,,, 책상이 진짜 낮음. 카공력 꽤 쌓여서 약간 낮은 것까진 ㅇㅋ인데 여긴 진짜 거북이 될 뻔. 아이패드 스탠드도 있는데 커버 안 됨. 근데 다른 건 정말 다 좋았어서 친구들이랑 카페 갈 때 올 듯 🥰핵친절 🅿️골목주차 난이도 중하 🧡플랫화이트: 고소함보단 커피 본연의 맛에 초점을 둔 듯한 카페라떼 🧡플레인 까눌레: 까눌레 특유의 질감과 맛이 매우 잘 살아있다. 내가 까눌레를 좋아했다면 ❤️였을 듯. 겉은 단단할 정도로 꼬독하고 속은 촉촉하고 매우 쫄깃, 은은한 럼 향과 부족하지 않은 단맛. 까눌레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교대역에 생긴 지붕뷰 카페! 플랫화이트 커피도 꼬숩하고 맛있어요(4000원)!!! 시그니처음료인 플랫브라운은 크림커피인데 달아서 저는 그냥 플랫화이트라 더 좋았습니다. 메뉴 단촐하고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