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우유
런치로 방문했음 런치15만원 디너 27만원
너무 많은게 나와서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나온거중에 김부각 깔린거랑 참치뱃살,꽁치,트러플 전복,단새우캐비어,장어아나고 초밥이 맛있었다
교꾸도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블로그에는 앵콜스시 물어봐준댔는데 안물어봐줘서 약간 섭섭?했음ㅋㅋ
샤리는 약간 산미가 있지만 강하지않아서 좋았고 간장을 회에 발라줘서 그냥 먹어도 됄 만큼 간이 있음
내가 왼쪽 끝에 앉았는데 음식이 제일 나중에 나와서 다음부터는 중간쯤에 앉기로 나와 약속했음ㅋㅋ
Ray
4.3/5.0
가격대가 있는 만큼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런치였어요.
다만 이 돈 주고 또 먹으러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okyesok
처음에는 비싸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맛있게 만족하고 먹고왔습니다 가을에도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참치뱃살이 맛있다고 처음 느끼고 오마카세중에 유일하게 계란에서 비린맛이 안난곳
맛되디
숙성리뷰.
스시보단 하루 같은 집이나 일식 야채요리도 많이 나오는 요릿집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첫 방문은 꽤 맛나게 먹었던 집이야요. 접객도 좋았구요. 엄청 인상적인 피스가 몇 있었다기보다는 두루 괜찮았던.
또 유독 캐테 리뷰에 구성이나 가격값 하느냐에 따라 냉철히 평가받는 장르가 스시잖아요? 이 집은 그런 면에서도 충분히 괜찮았던 집입니다. 구성 차고 넘치게 충분했고 양도 많았으니까요.
다만 재방문날은 공간에 비린내가 좀 심했습니다.. 고기잡내에는 민감해도 비린내에는 둔한데다 경미한 비린내는 좋아하는 제게도 그랬기에..
P.S)가격은 구성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종북음주가
런치 13만원 코스
감사한 분께 대접할 일이 생겨서 방문.
하이엔드 스시조 말고는 처음 가봤는데
오픈때보다 예약도 비교적 쉬워져서 캐치테이블 통해서 방문했고, 코스내내 좋았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배불렀어요.
오늘 참치 중뱃살이 너무 좋아서 앵콜로 중뱃살 요청드려서 잘 먹었습니다. 좋은 날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