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베이커리, 브런치, 파스타 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통유리로 보이는 뷰도 좋고, 야외테라스도 너무 예뻐요. 1,2층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쵸체키릿
첨단 왜 할거없지... 나 왜 핫한데 못찾지 장성을 가봐야되나ㅠㅠ 하던 찰나에 발견한 대형카페. 브런치, 디저트 메뉴도 많고 사진찍을 곳도 매우 많아서 복작복작하네요. 씨솔트크림라떼, 패션후르츠레몬에이드?를 마셨고 씨솔트크림라떼는 왠지모르게 죠리퐁탄우유맛이 나서 재밌었어요ㅋㅋ
문피쉬
가격대가 좀 있지만 꽤 정석적인 브런치와 기본을 하는 샌드위치를 판다. (디저트도 종류가 많다) 장소가 외곽이라 카페가 넓고 주차가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