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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한 분위기에 조명,소품 인테리어에 신경을 가득 쓰신 느낌
구삼커피만의 매력이 돋보여 좋았던
💭 로즈레몬과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는데 로즈레몬은 달달하면서
상큼해서 너무 좋았다.
예쁘게 나와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던
💭 우유푸딩 말차푸딩
몰랑말랑하며 부드러운 식감에 말차는 말차맛이 강해서 좋았다
달달한 맛이 강해 달달한 걸 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지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맛
💭친절하신 사장님과 힙한 인테리어에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
-2021.6월방문-
물고래
푸딩이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 그 귀여움을 지나칠 수 없다. 햄스터 푸딩이 올라간 푸딩파르페는 아이스크림이 가득이고 시리얼도 들어가있어 꽤 괜찮은 구성이다.
영수증 리뷰하면 주는 미니 오리 푸딩은 너무 귀엽다!!
맛있는거만 먹을래
고양이 푸딩 보고 간 곳. 인테리어는 좀 애매했는데 의외로 푸딩과 커피가 맛있었다.
감자
고양이푸딩, 한 번쯤은 잡사봐
✅평일 오픈 30분만에 웨이팅 시작
✨인테리어 키치하고 귀여움
👩🏻💻좌석은 생각보다 편한데 평일까지 핫플이라 오래 있기가 그럼, 다음엔 남친이랑 와야겠다
🩷고양이푸딩(커스터드):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고 귀엽다. 6800원 보고 놀랐는데 비주얼이랑 크기, 맛을 봤을 때 납득. 고양이 형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젤라틴을 꽤 넣었는지 일본 편의점 푸딩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푸딩이라 했는데 거의 크림 비슷하게 나오는 거 싫어함. 푸딩만 해도 이미 단데 캐러멜 소스가 많이 달아서 단찔이는 소스 정말 조금만 먹어야 함. 반 정도 먹으니까 물려서 못 먹겠음. 둘이서 고양이푸딩 하나 먹으면 충분할 듯. 나중에 일본 편의점 푸딩 땡기면 여기 올 듯
🤍유령푸딩(초코): 단찔이분들 절대 금지.. 푸딩과 초코는 고퀄입니다만 너무 달아요
🧡아메리카노: 견과류의 고소함, 끝맛엔 훈연향
당뉴
분위기 귀여운데 푸딩이 좀 단단해서(젤라틴이 많이 들어간듯?) 아쉽기두,, 맛이 여러 종류인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