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아아를 마셨습니다 제 입에는 좀 시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깔끔한 맛. 매장은 너무 좁아요
ㅇㅅㅇ
아메리카노 3천원! 산미가 강하고 가벼운 맛이었습니다. 카운터 앞에 키오스크가 있고 키오스크 앞이 좁아서 좀 붐볐어용 디저트는 르뱅쿠키, 바나나파운드, 브라우니가 있었습니다.
당뉴
카페라떼(4800원), 바나나브레드(3900원), 과테말라 제네릭 콜드브루 500ml(16000원) 주문했어요!
코로롱에 걸려버려서 재택감금 되는 바람에..^^
콜드브루 주문해서 라떼 만들어마시려고 배달시켰어요.
원두는 두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라떼 양 많아서 좋더라구요!! 고소한 원두 선택했더니 산미 없고 괜찮았습니다. 바나나브레드도 직접 베이킹하신다는데 촉촉하고 무난한 맛이었어요~ 콜드브루도 오늘 우유에 타서 먹어봤더니 향 좋고 맛있어서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