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스무시간

• 화성 융건릉 앞 대형베이커리 카페 융건릉 한 바퀴 산책하고 땀 식히기 좋을 대형 베이커리 카페. 입소문을 탄건지 위치가 번화하지 않은데도 평일 오후 방문했을 때 팔린 빵이 더 많았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음료 가격에 비해서 빵 가격대가 조금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 이날 크로와상은 행사해서 한 개에 2천원이었다! - 패션후르츠에이드(₩6800) 커피와 티는 5-6천원대, 음료는 7천원대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 이날은 더워서 에이드를 먹었는데 그냥저냥 쏘쏘. 루프탑 겸 좌석이 꽤 많은 편이라 우리네 어머님들 모임하시기에 나쁘지 않아보이는 곳.

찾아갈 만 한 카페는 아니지만 융건릉 갔다가 들리면 좋을듯 음료랑 빵 둘 다 무난 ~(˘▾˘~) (~˘▾˘)~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빵과 커피가 맛있는 곳이에요 !! 빵 종류가 정말 많아요. 일하는 스탭분들도 많아서 주문&결제 빠르게 되고, 윤건릉 앞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장도 있어요. 현재까지 봉담에서 제일 제 입맛에 맞는 베이커리 카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