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수프&샌드위치 전문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수프가 종류별로 있는데 가격대가 좀 있지만 클램차우더나 토마토 스프가 맛있다. 샌드위치 1/2 포함한 콤보 메뉴도 있고 포장도 편한데 아무래도 일반 브런치 가게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듯. 개인적으로는 수프 좋아하는 가족이 있어서 좋은 인상이 남았다.
먹더쿠우
수프 전문점이라는 잘 보기힘든 컨셉의 식당. 브런치 가게라고 해야하나? 마침 컨디션이 별로인데 가볍고 또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방문. 크램차우더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수프이다. 적당히 걸쭉하고 고소하고 깊은 맛은 속 부담도 없지만 절대 가볍지 않고 만족스럽다. 샌드위치도 빵이 부담스럽지 않고, 치아바타나 사와도우로 하는거 보면 소화도 잘될듯. 스프와 샌드위치 둘다 부담스러움 없게 간이 되어있고, 또 자기만의 맛을 잘 드러내고 있어서 내가 원한 포인트에 정말 딱 맞아서 좋았음. 간단히 먹고싶지만 그렇다고 배고프게 먹기 싫고. 뭘 먹어야하지만 부담스러울때. 그냥 맛있는거 먹고싶을때 제곳이다.
이연
무화과 판나코타라면 억울한 마음이 스르르
살구맛
반차를 쓴겸, 스프와 샌드위치를 먹고 싶어져서 왔습니다.
장점 : 라쟈나 스프가 참 제 취향이었습니다.. 푸실리 면까지 추가해서 먹기 참 좋았습니다.
단점 : 저녁 영업도 하시면 좋은데.. 안하시니 아쉬운거죠..
순두부찌개
뉴잉글랜드 클램차우더, 사워도우
조개와 감자가 들어간 클램차우더 수프에 사이드로 사워도우를 추가했다. 수프는 살짝 묽은 편이었는데 조개가 넉넉히 들어갔고 위에 베이컨도 잘게 올라갔는데 잘 어울렸다. 겉바속촉 사워도우 빵은 따끈따끈했고 수프와 잘 어울렸다.
수프를 메인으로 하는 집은 잘 없어서 신기했고, 칠리 콘 카르네와 초리초 라자냐 스프 등 다른 수프들도 궁금했다. 재방문해서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