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푀유 파티세리'
"화이트톤의 조그만 카페"
SNS 구경하다가 리본 크로와상이 눈에 띄었다.
친구 졸라서 갔는데 사진이 더 맛있다.
그마저도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만..
가게가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깨끗한 이미지라 좋았다.
작은 가게 특유의 친절&아늑함이 좋았기에
근처라면 가끔 가고 싶을 곳이다.
조세미
[푀유 베이커리]
예전에 친구가 사다줘서 얻어 먹었어요 🎀
크림과 라즈베리잼으로 채워졌더라구요.
예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당뉴
와.. 초코리본 너무 맛있어요. 약간 묽은 느낌이지만 달달한 초코 안에 가득 들어있어서 행복해짐.. 패스츄리 결도 바삭하구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