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사 근처
홈메이드 카페
분위기도 좋고
케이크가 완젼 홈메이드 스타일!!!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며놔서
동네 주민들 다 오는듯...
나다니다
자연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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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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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음악과 감성적인 인테리어.
힐링이 가득한 공간, 자연속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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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봉정사 근처에 있는 카페 중 하나고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노셨어요. 이 동네가 생강이 유명해서 인지 수제 생강음료나 케익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배불러서 못먹었지만 맛있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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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에 사람이 1도 없어서, 월요일이라 역시! 했는데- 근처 카페가 만석이었습니다😂
한라봉 1개가 통으로 올라간다는 한라봉 빙수를 먹으려다, 같이 간 어르신들 취향에 맞춰서 생강빙수로...
근데 이게, 눈꽃우유빙수랑 생강청이 만났더니- 고소달달매콤해서, 달기만 한 빙수보단 덜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지역 특산물을 이용했다니까 한 번 쯤 츄라이 해보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