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치즈 크로플, 디카페인 커피 모두 맛있었어요. 디카페인 옵션 +400(인가 500) 해도 총액이 8천얼마라서 놀랐습니다. 요즘 어디 가서 이 정도면 만원대인 것에 익숙해서.
가게 구조가 특이한데 따악~ 인별 네모틀 안에 맞을 정도로만 가성비 좋게 꾸민 것 같아요 ㅋㅋㅋ 크로플을 썰려면 낮은 탁자 위로 척추를 동그랗게 말아야 하는, 크로플 맛집의 아이러니.
먹이기록
배달을 시켜보았는데 여기 뭐지 아우프글렛이랑 새들러하우스보다 맛있는데 🫶🏻
류씨
소스충은 도토리크림도 크로플 갯수대로 시킴
아침의피아노
친구가 크로플 맛있다고 ~ 맛있다고 해서 근처 간 김에 먹어봤는데 맛있긴해여. 근데 자리가 불편하고 … 시그니처 다람쥐라떼..? 마셨는데 흠 뭔가 ……음…ㅎ 크로플이 맛있는집 인 것 같아요. 배달해서 먹는것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