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ib
전에 아포가토 시켰다가 에스프레소 부으면 캔디랑 커피가 막 튀어서 옷 버렸던기억이.. 아포카토는 좋지만 캔디 슈팅스타는 무조건 빼야함
카페 컨셉은 확고하고 식물이 많아서 조용히 쉬다가기 좋음
뚀룡뇽
동네 주민만 오는 그런 카페 느낌이네요~~~
작업하기 너무 좋을듯.
음악도 넘 좋아여!
먹뽀
플랜테리어가 인상깊었던 구월동 카페
입가심으로 아포가토를 시켰는데 팝핑캔디를 고명으로 올려주는 게 특별했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샷을 팝핑캔디 위에 들이붓고 마는데... 톡톡 튀기고 여기저기 커피 다 튀고 난리남,, 셀렘에서 아포가토를 시킨 당신,,, 조심하세요,,
먹은이
초코라떼를 마셨다 핫까지는 아니고 웜 정도 되는 온기여서 식을까봐 후다닥 삼켜버림ㅠㅠㅋㅋㅋ 듣던대로 선곡이 좋았다 내 플리에서 몇 년 동안 우뚝 버티고 있는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오더라...
이나가
1-2년 전쯤? 식물 화분 엄청 가져다 놓는 스타일이 잠시 소소하게 유행했던거 같은데(아닌가?)
음료는 아몬드 맛이 나는 미묘한 평가였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