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매스버거
못 해도 5번은 먹은 또또또간집. 미국 버거의 정석.
비슷한 느낌의 버거집 중에 제일 맛있음.
패티가 두꺼운 편보다는 얇은 편이지만 심플하면서 강렬하다.
싱글 패티를 먹다가 더블 패티 먹은 뒤로 절대 못 돌아감
무조건 무조건 더블 패티로 먹어야함.
기본 감튀는 무난한 편. 패티랑 치즈가 소스랑 함께 올라간 매스 프라이즈가 진짜 맛있다.
좋아하는 닥터 페퍼랑 잘 어울리는 맛. 맥주랑도 너무너무 잘 어울림. 해장 메뉴로도 딱
주로 자극적이거나 혈관에 안 좋은 음식 먹고 싶을 때 시켜먹는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에도 시켜먹기 좋다.
맛
맛집
맛
필라델피아 치즈보단 체다치즈가 맛있고
감자튀김에 패티와 치즈가 올라와수 나온다
정말 맛있다
입짧은나님
수원 ‘매스버거’
더블치즈버거, 치킨샌드위치 주문.
스매쉬드패티 버거는 처음인데 그 정도인가? 하는 맛이었고 오히려 치킨버거는 정말 맛있게 먹음. 치킨패티가 상당히 바삭하고 염지도 잘 되어 있어서 간이 딱 좋았다. 딱 하나 고추피클 같은게 들어가던데 그거는 치킨패티랑은 잘 안 어울리는듯 했다. 차라리 없는게 더 패티맛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패티앤베지스의 강력한 패티맛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 다음은 래빗홀인데 여기도 기대중.
포로리
그냥 지나치기 힘든 진한 미국감성 뿜어내는 외관에 호기심이 가고. 먹어보면 진짜 여기가 미국인가 하고 착각하게 되고.
이 동네에 이렇게 멋진 퀄리티의 유니크한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모두가 여길 경험해 사장님이 오래오래 장사하실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