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리
코스타리카 볼탄 아술 게이샤 아나로닉 내츄럴 7000
가게 뒤에 야장 공간이 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구요.
게이샤는 좀 둥그런 산미?가 있어서 느무 좋네요. 부드럽게 감싸는 향이 풍부해요.
화려한아기사슴
구축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데, 간판이 딱히 없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핸드드립 전문이지만 매장에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동네 분들이 많습니다. 정겨운 분위기네요.
커피는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미가 좀 있는 스타일로 마셨는데, 딱 좋습니다. 그래서 드립백도 몇 개 샀어요.
매장 가운데에 책이 많아서 북카페 느낌도 나고, 날씨 좋을 때는 테라스로 나가봐도 좋겠어요.
EatPrayLove
의정부 조금느린집
가을 막 쌀쌀해질 무렵 방문했던 조금 느린집
테라스와 그 건너편 풍경이 너무 좋은 카페예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다양한 드립커피가 있는 곳이에요.
테라스 바로 옆에 다른 음식점의 테라스가 붙어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큰 볼륨의 음악들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희에겐 에어팟이 있으니..
아세
어느분 말씀대로 동네카페의 이데아같은 곳… 커피 준수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예술
여러분 이 아름다운 가을에 이 카페에 오시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당장 이사오고싶을걸요… 제가지금그런마음이거든요…
화장실에 비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져서 비누랑 비누받침까지 사다가 카페에 선물하고싶은 지경… 가을 위험하다…
겨울에 왔다면 이렇게까지 행복하지는 않았겠죠 그치만
EatPrayLove
의정부 카페 조금 느린 집
드디어 방문! 동네에 흔치 않은 다양한 라인업의
핸드드립 원두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를 시켰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었어요ㅎㅎ
앞으로 의정부에서 핸드드립을 마시고 싶을 땐 이곳으로 오겠습니다. (+어포인티드커피)
응대도 테라스 앞 초록 풍경도, 흘러나오는 이소라, 김동률 음악도
참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