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 식당입니다!
여행온 느낌이 가득한 햄버거집입니다~(사진맛집📸)
좌석도 넓고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주문한 음식도 빨리나오고 햄버거도 맛있어요!
김빠고
패티는 어릴적 엄마가 해준듯한 후추향 가득한 그 너낌.. 다른 재료들과 제법 잘 어우러져서 맛있어요:) 버스가 비좁아서 만원이었고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2층 창가에서 먹었는데 탁 트여있고 손님도 저와 일행밖에 없어서 마음놓고 기분좋게 먹어치웠습니다 커피는 비추😅
👁👅👁
바다 바라보면서 버스안에서 밥먹을 수 있음
버스 3대가 가게 앞에 있어서뤼
사진찍기 딱좋다
갈대빨대 넘 조은데??? 종이빨대처럼 흐물해지지듀 않고
버거 마싯음 패티 좋고 피클도 가게에서 직접 만든듯
가격은 비쌈 버거 만오처넌꼴
저거 세트가 삼만원인가
걍 장소이용료라고 생각하면 맘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