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로
안동국시
안동국시가 원래 이런맛인건지
이집이 맛이없는. 건지..
면러버 로서 웬만한 국수는 다 좋아하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니맛도 내맛도 아닌 이상한 국수ㅠㅠ
김치와 다대기를 가득 넣어도 나아지지 않는 맹맛..
김치도 맛이 없었어요.
비교적온순
부추김치와 깻잎절임은 국시와 같이 드세요, 안동국시.
2007년 초반 부터 (선배들께 끌려) 다녔던 집입니다. 이 슴슴한 안동식 국시가 주는 끌림은 유명 칼국수집들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1년 만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많이 줄었네요. 전통 맛집으로 이름을 알려서 항상 대기줄이 길었는데, 오늘 방문해보니 테이블이 텅텅 비었습니다. 맛이 바뀐 건가 싶기도...
염려와 달리 배추전과 감자전의 퀄리티는 여전히 좋았고, 청경채가 무심하게 올라간 안동식 국시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맛을 내줍니다. 깻잎절임과 부추김치를 올려 얇디 얇은 국시를 한 젓가락 뜨니 회사의 복잡한 일들을 잊게 만듭니다.
사라진 손님들을 보니 이 집이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닐까 우려가 되는군요. 트랜드가 바뀌었기 때문일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전통적인 맛집들은 그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는 건데요...
XYM
📌안동국밥
처음 시켜보는 메뉴라서 국물이 설렁탕마냥 뽀얗겠거니 했는데 육개장 같은 비주얼에 살짝 놀랐답니다 🧐
그러나 맵지않고 깔끔한 맛에 만족해하며 완밥했답니다
양이 좀 적은 편이지만 그건 제가 많이먹어 인간이라..그런거같아요 🤓
Colours
안동국시와 배추전을 주문했습니다.
안동국시의 국숫발은 조금 얇고 넓은 편이었고, 한우 사골 국물의 진한 맛과 청경채의 향긋함을 느꼈습니다. 호박도 들어있었네요.
배추전은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더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반찬으로 나온 배추김치는 신 편이었고, 깻잎지는 짠 편이었습니다.
보리차
갓 나온 배추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