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4명이서 6만원으로 행복한 타이 식사라니 감동적이에요.
제일 추천하는 메뉴는 까오까무! 태국식 족발덮밥인데 족발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요. 묘하게 장조림 소스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밥도둑 보증이라는 것이지요.
풋팟퐁커리는 게살도 부들부들하고 적지않은 양이에요. 볶음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살살 비벼먹는걸 추천해요. 이곳의 풋팟퐁커리는 달지않고 조금 짭쪼름합니다.
팟타이말고 팟씨유를 먹어보았는데 면이 굵고 진득했어요. 중국당면처럼 느껴졌네요. 토핑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긴했는데 팟타이가 더 제취향인거같아요. 처음 먹어봐서 원래 이런 메뉴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니
근처 병원에 들렸다가 뽈레추천보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푸팟퐁커리랑 족발덮밥 , 새우고로케2 피스 먹었어여.
푸팟퐁커리완전 강추!!
족발덮밥도 맛있었어요.
새우 고로케는 soso ~
흰밥2 공기까지 추가해서 맛있게 먹고 왓는데 사장님이 쏨땀을 서비스로 주셧고 , 처음에 주신 콩나물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어요. 감사
nongdamgom
푸팟퐁커리 양 많고 소프트크랩 많고 존맛!!!
팟씨유도 말캉찐득하니 맛있었어요
설탕, 고춧가루(?)로 커스텀 가능
🍛 뿌 팟퐁 커리 (₩26,000)
🍜 팟씨유 (₩12,000)
곰동석
방콕 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현지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수 레몬그라스 향신료 쳐돌이로써 여긴 진짜 소듕한 맛집입니다
나중에 여럿이서 가서 이것저것 다먹어야징
사진 속 메뉴는 똠얌쌀국수~
EatPrayLove
카오카무(족발덮밥) 빼고는 다 별로였네요.. 뽈레보고 조금 기대하고 갔다가 캐첩맛 가득 떡진 팟타이와 맛도 별로 양도 너무 적었던 무쌉..
부천 타이어바웃이 그리워졌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