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구이정식(1.4)
전부 다찌석이고 혼밥하기 편한 분위기예요 키오스크로 주문
음식 양 많고 구성이 알차서 다 먹으면 배불러요 미니고로케 맛있음 (디저트랑 절임류는 그냥 그래요) 식사 후에 무거운 식판을 직접 주방으로 넘겨줘야 하는 게 좀 아쉽습니다 가격을 낮춰
웡
부타가쿠니 먹었고 고기 양 적었음
그렇다고 타 가정식 식당에 비해 맛있는 것도 아님
양과 퀄리티에 비해 너무너무 비싸다
협소해서 웨이팅도 오래 걸림
지도앱에 있는 리뷰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니
그것만 보고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두두이다
난 맨날 혼자가는데 다들 커플이라 가끔 뻘쭘
+ 너무 비싸서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수준이라고는 안느껴짐
elle
평범하고 무난하다
재방문의사는 애매하다
meteor
네이버지도에서 평점이 너무 좋길래 방문
도대체 어떤 점 때문에 그런 평점이 형성됐는지 의문이다
평범한 맛, 다소 높은 가격대, 특별할 것 없는 인테리어와 분위기
다만 인상이 깊다면 이런 식당에나 어울릴 법한 사장님의 철학 정도?
입장할 때의 압도감에 비해 고등어구이는 질겼고 인터넷에서 구입해 집에서 구운 안동간고등어가 더 낫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