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한 파티스리 카페들의 대다수는 내공이 부족한데
이곳도 그렇게 느껴졌다
해외에서 짧게는 3개월부터 9개월 정도
교육과정 수료후 한국에서 카페를 여는 곳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사라지는 서울
뇸
여름 계절 타르트, 포레누아
rine
르프레에서는 체리와 초코를
쬬쬬
소점 웨이팅 하면서 갔던 르프레!
밑부분이 타르트지가 아니라 다쿠아즈인 점이 신기했다. 맛있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나란 생각… 다음엔 다른 걸 도전해보기로
망나뇽🔥🔥🔥
타히티바닐라딸기 / 패션헤이즐넛마들렌
다쿠아즈 딸기 가나슈몽떼
맛없없조합이네요
미드나잇 플레저 , 아꽁뜨와 함께 갸또크기로 삼대장에 들어갈만한 사이즈에요
마들렌도 아주아주 큰편이라 괜히 또 좋고 그르네요
아쉬운점을 굳이 꼽자면 갸또 라인업이 너무 초코초코하다는 거?
갸또 네 개중 세 개가 초콜렛베이스라 무거울 것 같은 느낌때문에 픽이 망설여지더라구요
맛 자체는 좋아서 괜찮은 제품이 나오면 또 방문해볼 예정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