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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테이블링 - 고든램지 버거 롯데월드몰점

고든램지 버거 롯데월드몰점

3.9/
6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30 ~ 22:00
  • 메뉴
  • 리뷰 6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3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3213-479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양식
  • 수제버거
  • 햄버거
  • 혼밥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37%
  • 좋음
    47%
  • 보통
    5%
  • 별로
    9%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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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후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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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했던 식당 유행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방문하기 전문가 후디입니다. 웨이팅 하기 싫어서 이렇게 사는데 사실 이러면 웨이팅을 n년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ㅋㅋ 헬스 키친 버거와 포레스트 버거 그리고 버거만 먹기엔 섭하니 트러플 파르메산 프라이즈까지 주문했어요. 두 버거의 지향점은 다릅니다. 헬스 키친 버거가 햄버거 맛의 꼭대기를 추구한다면 포레스트 버거는 햄버거를 넘어서기를 희망하는 듯하다고 느껴졌습니다. Beyond burger...😋 헬스 키친 버거만 먹었다면 '음 맛있긴 한데 햄버거는 역시 햄버거긴 해?' 하고 속단한 채 재방문까지는 안 할 것 같은데요. 포레스트 버거를 먹으니 다른 메뉴들이 궁금해졌어요. 그러면 "포레스트 버거가 뭐가 다르길래 그런데?" 하신다면 아무래도 기가 막히게 익힌 달걀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걀 프라이 때문에 약간 요리로 발을 내디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엔 위장 용량 문제 및 가성비 문제로 인해 감자 튀김은 별도로 주문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시키기엔 평범하단 뜻). 종종 월급날 정도의 소소한 기념일에 메뉴 부수러 오고 싶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핫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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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으로 가서 좋았던…(남의 돈으로 먹어야 갈 수 있을듯) 패티도 두껍고 재료랑 잘 어울렸지만 역시 이 돈 주고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밀크쉐이크 양이 꽤 많아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임슐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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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땅기진 않았지만 한번쯤은 와보고 싶어 간 곳 헬스랑 야드, 깔라마리 시켰다 굉장히 늦게 나오는 편 헬스는 너... 무..... 느끼했...고.......... ㅜㅜ 야드는 맛있긴한데 이 돈주고? 싶긴함.. 가성비입이라... 한번 방문했으니 됐다 느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캐롤핑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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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키친, 트러플감자튀김 ! 너무 맛있는데 가격 이슈로 5점은 못주겠네요ㅠ 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표독한 상남자 “이성복”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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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램지 버거 롯데월드몰점] *3.5점* “고든램지 선생님, 이게 최선인가요...?“ 꽤나 기대했던 고든램지 버거 방문. 오픈 초기에는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상당했던걸로 기억하나, 최근 방문했을 때는 오후 2시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없었다. 시그니처인 헬스버거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판매하는 스페셜 버거인 크리스마스 립버거, 트러플 파르메산 프라이즈, 트러플 맥앤치즈 크로켓 주문. 헬스키친 버거에는 평소 흔히 접할 수 있는 버거와 다르게 생토마토가 아닌 구운 토마토, 오이피클이 아닌 구운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었다. 내가 토마토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빵류 사이에 들어있는 생토마토는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바로 생토마토의 수분이 음식의 식감을 눅눅하게 만들고 먹는 난이도를 높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를 로스티드 토마토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꽤나 좋은 점수루 주고 싶다. 거기에 피클 대신 로스티드 할라피뇨, 흔한 소스 대신 수제 아이올리 등을 사용했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 하다. 할라피뇨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꽤나 취향을 많이 타는 재료인데 조리과정을 거쳐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췄다는 점도, 또 이 할라피뇨가 버거와 아주 찰떡궁합의 맛이라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문제도 비슷한 곳에서 발생하는데, fresh한 재료가 상추 단 한 장 뿐이라는 점. 그로 인해 버거가 아주 눅진한(눅눅한) 맛을 낸다는 게 꽤나 큰 흠이라 생각했다. 햄버거가 아니라, 라따뚜이 샌드위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또한 고기의 굽기도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안쪽까지 완전히 익혀서 나왔음. 크리스마스 립버거는 크랜베리 피클과 시나몬 가루가 들어가 있었는데 흡사 프렌치토스트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 소스와 치즈는 스모키 한 느낌. 분명 맛은 있었으나 이 역시 식감이 아주 눅눅했고, 미디움으로 주문한 패티도 푹 익혀서 나왔다. 맥앤치즈 크로켓은 짭짤한 맛이 아주 좋았고, 프라이즈는 트러플 향이 강했으나 간이 좀 더 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이하게 두 사이드의 디핑소스가 같은 소스였는데 크로켓의 소스가 트러플 향이 더 약했고, 프라이즈 소스가 향이 더 강했다.. 햄버거 치고 비싼 가격이지만 들어간 재료와 조리 과정을 생각했을때 꽤나 합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비스도 아주 좋은 편이고.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가격을 빼 놓고 생각하더하도 아쉬운 점이 많은 버거였다. 재방문의사 x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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