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노야 역삼GFC점

<완전 푸짐한 샤브샤브> 역삼역 점심은 직장인들로 바글바글하다 하지만 여기는 소고기를 파는 곳이라 가격대가 좀 나가서 그런가 대기 없이 입장! 육수는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스키야끼와 버섯육수 중에서 버섯육수를 선택했다. 동료는 버섯향이 가득해 막판에는 좀 느끼했다고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아무렇지 않게 완전 맛있게 먹었다 고기와 야채 버섯이 푸짐하게 나오고 칼국수로 조금 나와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소고기가 냉동이라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법카로 쓴다면 손님과 함께 오기 괜찮은 곳이다

먹어도먹어도 줄어들지않는 식대로인해서 주변의맛집은 꿈조차못꾸는 안타까운상황 을타개하는법 두당삼만원씩 받는곳에가면 아주간단할일 #와규샤브샤브 👏 #트러플리조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