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갔다.
#콜키지 1인 2만원, 매장 주류 주문시 5,000원
우니로 한 요리들이 많았는데. 크게 호불호 갈릴 느낌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감자뇨끼는 뇨끼전용 감자가 있어서 밀가루 안써도 이렇게 맛있게 된다고 한다.
4인테이블 하나, 바 좌석 2~3인 x 3
방문 전 예약은 꼭하자
오니
수유와 미아 사이에 이런 곳이..? 추천받은 와인도 메뉴도 하나하나 맛있었고 생각보다도 더 저렴하더라. 가성비 짱! 다만 가게가 좁아 취하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크게 떠들면 귀가 많이 아프다…
플라스크
주류 주문 필수
술을 잘 못해서 잔술로 주문가능하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물론 메뉴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병으로 시켜도 괜찮았어요!
음식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종종 가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