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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테이블링 - 제철그륵

제철그륵

3.9/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70-4220-205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269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콜키지 서비스 가능콜키지 서비스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카이센동
  • 주차가능
  • 혼밥
  • 콜키지프리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43%
  • 좋음
    43%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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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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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PM11:59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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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니참치에 이꾸라 추가🧡 으깬 해산물이 중간에 위치해있어 좀 놀랐지만 사이드 라멘도 주시고 우니 고로케도 있고 소소하게 먹기 좋은 식당입니다. 가끔 땡기는 카이센동이 생각날땐 방문할 것 같아요. 주차도 앞에 바로 할 수 있고 괜찮아요😊 (사실 이 집위의 미야자키 와규집도 궁금해서 곧 다시 와볼 예정입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티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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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특상 30.0 이정도는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지.. 지금 바다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 처음에 주시는 계란찜도 너무 맛있고 본 메뉴는 엄청 금방 나온다 모든 해산물이 너무나 신선하고 특히 연어알이 안 비려서 놀랬다. 우니도,, 그리고 아니 그냥 다 레전드 디저트 말차 푸딩까지 갓벽💫 그나저나 여기 간장 맛집?? 수제 숙성 간장이라는데 사고 싶었다 근데 중간에 주시는 면은 그냥 저냥 먹을만 함 국물 용으론 괜찮은 듯 맛있으면 주절주절 거리는 거 아시죠.??? 레전드라는 소리 카이센동 처음인데 아주 좋은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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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창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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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카이센동 잘 지은 흰 쌀밥에 여러 해물을 올린 해산물덮밥은 맛있다. 간편하고 맛있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인기가 있다. 더욱이 제철해물을 푸짐하게 얹으니 식사로도 또 안주로 겸해서 즐기기에도 좋다. 카이센동은 횟감을 다양하게 사발밥 위에 두르는데, 사시미 모리아와세에서 볼 수 있는 사시미의 형태로 올리는 게 흔하다. 이 집은 제이타쿠동이라 부르는데 제이타쿠는 사치스러운 이란 뜻. 사치스러울 정도로 많은 재료를 밥위에 올리는 카이센동의 한 종류라 설명한다. 몇 가지 해산물을 그대로 올리기도 하지만 주된 해물은 참다랑어를 다진 베이스에 여러 제철 재료를 다져 섞어 밥위에 올리는 해물다짐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연어알, 새우, 뿔소라, 청어알, 참치뱃살, 참치등살, 연어, 오이, 단무지 등등. 다짐은 네기도로처럼 아주 잘게 다지지는 않고 어떤 재료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다진다. 이게 주된 덮밥소가 된다. 이걸 기본으로 어떤 해물을 함께 올리느냐에 따라 쉐프특선이 되기도 하고, 우니, 단새우, 관자를 함께 올리면 삼대장이 되기도 하고, 약간 아부리를 하면 아부리 한그릇이 된다. 보통의 카이센동은 젓가락으로 식사를 마칠 수 있지만 제이타쿠동의 다진 덮밥소와 밥을 함께 먹으려면 숟가락이 꼭 필요하다. 처음에는 김에 해물과 밥을 적당히 싸 먹다가 와사비와 간장소스를 밥에 부어 넣고 비벼서 먹기를 권한다. 마치 회덮밥처럼. 간장소스는 감칠맛이 좋은데 좀 달다. 이 제이타쿠동을 시키면 차완무시를 전채로 주고, 카이센동을 다먹은 후에는 라면과 후식이 함께 나오는 코스요리로 준다. 따로 마제면을 시켜 맛을 본 건 좋았으나 코스에 더하여 점심 음식으로는 양이 많게 되었다. 제이타쿠동은 코스로 나온다는 걸 주문할 때 미리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언제나 메뉴를 꼼꼼히 읽을 일이다. 해물다짐을 얹어 내는 카이센동. 다 좋은데 값이 좀 사치스럽다. 코스로 내지 말고 2만원 내외 이면 인기가 더욱 많아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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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_ll+.*구분점
    리뷰 이미지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카이센동. 도로우니, 관자우니 먹었습니다. 사시미 양도 많고 신선해요. 지방도 적절하게 섞여있고요. 놀랐던 것 중 하나는 연어알이 비리지 않아요. 달걀로 만든 에피타이저, 후식 포함이고 식사엔 시원한 국물의 라멘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사시미와 구성 생각하면 무척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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