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샤브(목심) 11,900
얼큰샤브(우삼겹) 11,900
영양죽 1,500
토요일 2시쯤 ...
광교 도쿄등심에 스키야키를 먹으러 갔는데
가게사정으로 휴업중이어서 찾아간 곳이에요.
(네이버는 영업중이라고 해놓고!!!)
목심과 우삼겹의 차이를 물어보니
우삼겹이 목살보다 지방이 많은 편이라고 해요.
제 입맛에는 기름진 우삼겹이 더 맛있었어요.
두가지 육수모두 국물은 깔끔한 편이었고,
얼큰육수는 생각보다 맵지 않았어요.
개인 취향에 맞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야채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네이버리뷰시 죽은 무료제공 중이에요.
미니스탑
깔끔 맛있~ 샤브샤브가 가끔씩 땡기는데 그게 바로 그 날이었음. 살짝 MSG 느낌 나서 조았음
모티
지인 추천으로 기회가 되어 들렀는데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특색이 없지만 1인 샤브라서 편리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 다시 찾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