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로스카츠 맛있게 잘하는 집.
육즙 많고 고기도 신선했음.
특이점은 트러플 오일이 자리마다 구비되어 있는데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저는 돈까스 소스에 섞어서 찍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히레카츠는 여친거 한입 얻어먹었는데 비슷한 퀄리티로 맛있었음.
좌석은 평범한 나무 의자로 되어있고 테이블석이랑 다찌석
만이천원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맛
밍서
무조건 히레카츠 먹어야함!!! 트러플오일?이랑 먹는 것도 맛있구 갠적으로 소금+와사비 조합이 젤 좋움 맛있게 먹는법도 친절히 알려주도 가게 분위기도 소소해서 넘 최고 글구 디저트로 나오는 블루베리 무스 같은게 진짜 입가심하기 좋고 맛있음!!! 한 4번 정도 방문한 대구 최애 돈까스집 😍😍
산들부들오들
디귿
데이트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은 갔던 맛집이었는데...ㅜ
지난번에 갔다가 저도 애인도 그날따라 기름맛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거북했어요. 결국 둘다 남겨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디져트까지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양도 많아용.
다만 매장이 협소하며, 매장 화장실은 나와서 다른곳으로 가야하고, 웨이팅이 항상 있습니다. 장국 매콤하니 좋아요. 갈때마다 세번 리필ㅋㅋ
밥밥
히레카츠와 로스카츠를 먹었는데
로스카츠는 그날 재료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와사비 많이 올려서 먹었습니다.
히레카츠는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샐러드와 블루베리가 올라간 푸딩은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