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쿰낭쿰
서귀포 올레시장 공영주차장 근방
2~3인분입니다. 밑에는 이미 익힌 갈비와 콩나물, 당면이 깔려있습니다. 위에 고춧가루가 뿌려졌지만 맵지 않습니다. 조금 졸여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즈 볶음밥은 그럭저럭.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대기하실 수 있으니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소야
빨간거에 비해 생각보다 맵거나 자극적이진 않아요.
치즈볶음밥은 개인적으로는 밥은 더 자극적이고 치즈는 덜 뿌렸어도 됐겠다는 느낌ㅠㅋㅋㅋ 엄마는 안매워서 좋으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