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않고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노래 선정은 살~짝 애매함과 애매하지 않음의 사이?
술은 맛있고.. 사람도 적당해서 괜찮다
자주 가긴 하겠지만... 플리가 엄청 맘에 드는 느낌은 아니고, DJ를 잡아주시는 것도 아니라서 살짝 아쉬움
파랑
마이크로 바이닐 하우스
바이닐이 있으면 뭐든 틀어주는 것 같아요. 음악이 커서 대화나누기엔 적합하진 않았습니다. 가끔 혼술하며 앉아있기 좋을 것 같아요.
Ikari
좋았습니다! 추천으로 마신 아드벡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소시지도 맛있는데 기네스 흑맥주도 상당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사장님이 붙임성이 아주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되지만 저는 또 갈 생각이에요.
참고로 기본 안주로 내어주시는 팝콘이 장난 아니게 맛있습니다.
d절미
수완지구에 새로 생긴 바이닐펍입니다. 음악은 주로 soul funk 계열을 주로 틀어주시는듯 한데 가요도 많고 그날그날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듯 해요. 기네스가 아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