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다가 몇달전 청담으로 이사간 파에. 룸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미니멈 차지 40만원, 콜키지 한병 가능 4만원) 만족스러웠지만 대부분의 메뉴들이 고등어로 이루어져있어서 조금 물리더라구요. 심지어 마지막에 서비스로 고등어봉초밥까지 받아서 웃펐습니다👀
강남맛돌이
맛잇네여 여긴
쩰리
로데오는 참 갈데가 많은 것 같은데 또 엄청 맛있는 곳은 적은 듯 하다 여기는 모든메뉴가 평균 이상하고 일본을 다녀온 다음 날 갔는데도 오히려 일본보다 맛있는 일식술집
heavenly
전반적으로 음식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한 번 가볼 만은 해요. 2인 사시미 접시에 있는 모든 회가 다 맛있습니다... 사장님들도 친절하시도 서비스도 잘 주시고요! 마제우동은 개인적으로 짜고 소면 같아서 별로였는데 리뷰 보니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개인 취향인 듯하니 여러 메뉴 시켜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리프
하나하나 맛있고 양이 쥐알만하고 비싸다 그리고 친절하다 30분이나 일찍 갔는데 안에서 기다리게 해줌..
그래도 영차영차 세 명이서 4접시(회는 저게 3인분이므로 사실상 6접시)+술을 비우고 나니 배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