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비행기가 전면으로 보이는 스타벅스
지만 밤에 가서 아무것도 못본(..) 낮이면 좋을듯
제주 온리 메뉴는 까망 프라푸치노가 제일 좋았고
(떡이 쫀득쫀득➰, 에쏘휩으로 변경)
금귤블렌디드는 예전 스벅 메뉴 중에 망고젤리 어쩌고랑 비슷한데 귤로 바뀐 느낌
금귤패션티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땅콩 생크림 롤은 가운데 쪽의 크림을 잘 분배해서 먹어야 될듯
지금 서울에서도 제주 메뉴 팔고 있어서
서울에 없는 메뉴 고른다고 고른건데.. 잘 고른건가..
웅치
바다보며 스벅 즐기기
김미맹
"제주 바다뷰 스벅"
1. 용두암에서 바다 본 후 근처에서 바로 갈 수 있는 스벅. 용두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올레길에 있음.
2. 바다 뷰에 최적화된 좌석 배치. 창문이 커서 뒤에서 보기에도 좋음
3. 제주 비양도 선셋티는 인사동에서 먹을 것 같는 맛이었다. 색다름은 크게 없었지만 또 먹을 것 같은 맛.
쀼링
[제주] 제주 한정 백년초콜릿 케이크 스벅에서 먹어본 디저트 중에 가장 맛있어서 감동🍫
이 근방 스벅 3곳 다녀왔는데 이곳 뷰가 가장 좋고 공간도 쾌적해요🌱
택시아저씨가 말해주시길 이 근방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져 깔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