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설탕없이. 바에서 마시면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다. 다만 별 특색없는 에스프레소처럼 느껴져 좀 아쉬웠다. 산미가 도드라지는 에스프레소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괜찮으실 듯!
옝잉
따듯한 플랫화이트
비 내리는 날과 아주 잘 어울렸다🤎
제이미
테이블에서 마시면 에스프레소 가격이 올라가서 아쉽지만 커피 맛은 괜찮았던 곳!
빠숑
스탠딩/테이블 가격이 다르지만 테이블에서 두 번째 에스프레소부터는 스탠딩 가격으로 판매하는 에쏘바.
크림과 초콜렛이 올라간 카페 질리는 질감이 부드럽고 크림과 초콜릿의 조합이 좋아 초코를 끈적하게 녹인 크림 핫초콜릿을 딱 맛있는 정도만 호록 마시는 맛.
카페 로마노는 무난한 편. 모난데 없는 익숙한 형태.
내부 화장실, 공용
시오
연남쪽 카페들이 다 그렇듯 좀 좁은데 커피는 맛잇더라구 메뉴도 다양하고. 스탠딩 바 자리의 가격이 별도 책정되어잇던 점이 특이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