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최고인 와인바&코스요리집. 7만원에 5코스 나오고 와인도 세잔이나 나오는데 이것은 건물주 파워!
젠히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인테리어 너무 예쁜데
캐치 테이블 당일예약 불가해서 전화했더니
“코스 주문하시나요? 주류 시키실건가요?”
앱 예약으로는 필요없었던 질문들을 하심.
주류필수 공지도 없던데 예약 받기 싫으신가.?
음식은 간이 맞지 않아 아쉬웠음.
방문당시 캐치테이블 리뷰가 4.9 이던데 무슨일이….
진짜 이 가격에 안믿길 정도로 맛이 별로였음.
대부분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으나
예약받으신 매니저로 보이는 한분과
특히 파스타 때문에 부정적인 경험.
식사가 아니라 그냥 bar로 가시는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