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거해짬뽕순두부 영종도맛집. 원래 무의도에 있었다가 용유도 쪽으로 옮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의도에서는 못가봤어요.
2. 단촐한 메뉴구성… 이라 선택은 쉽네요. 적짬뽕하나 찹쌀탕수육하나.
뭐랄까 보기도 좋고 이용도 편리하고 친절도 한데 맛집인지는… 탕수육이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반죽과 고기가 따로 노는 느낌.
적짬뽕은 매운거 못먹는데 일행 때문에 시킨거라 패스.
🐰🐧
뽈레도 정말 외부유입이 많아지면서 “미식”보다는 정보서치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었던 집.
마시안 해변 자체에 밥집이 많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가게가 뽈레에서 상위권 검색이 되었다는것 자체가 조금 슬펐던 맛...
해산물의 싱싱함도 가격도 밑반찬도 만족도가 별로였지만 그래도 2점인 이유는 주차장이 커서 1점 추가 그리고 안매운맛 짬뽕(하얀짬뽕)이 있어서 1점 추가입니다....
지니
직접 만드는 두부가 들어가는 짬뽕순두부집
국물에 농도가 아쉬움 평범함 탕수육 맛남
쭈구리
무의도에 있던 본점이 어느새 영종도로 건너왔었네요
주말 느즈막한 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무의도에 있었을땐 라이더분들 많이 봤던거 같은데)
빨간거 하얀거 하나씩 사이 좋게 시켰어요
면이 들어 있을것 같지만 면은 없고 순두부 가득입니다
같이간 동거인 기준으로 하얀게 좀 더 담백해서 좋다고
보통은 탕슉을 같이 주문해 드시지만 이번엔 패스~
이매지
둘이 가서 하나씩 먹을까 하다가 찹쌀탕수육 하나, 적짬뽕 하나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짬뽕(14.0) 탕수육(20.0)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은데 탕수육은 고기가 은근 실하고 찹쌀이라 쫄깃한 게 두툼한 꿔바로우 먹는 느낌. 짬뽕은 순두부도 실하게 든 편이고 얼큰하네요. 국물도 텁텁하지 않고 칼칼하긴 한데 신라면보다는 매운맛이라 저한테는 좀 자극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