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튀기는 사람에 따라서 튀김옷이 다르게 나오긴 하지만...
튀김옷이 다 죽어있고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서 씹을 때마다 기름이 나오더라구요.
맛있는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
일세
요새 치킨 찍을 때 카메라가 좀 격동적으로 흔들리네요ㅋㅋㅋ
생일 기념으로 원래 먹던 통닭을 사오려고 했는데 휴무여서 bbq를 시켰습니다 🥲
후라이드 한 마리에 배달비 포함해서 23,000원이에요
일세
사진은 치킨 몇 조각 집어먹은 후에 찍었어요 👀
bbq는 조각을 많이 내달라고 하면 많이 내줘서 좋아요. 예전에 시켜먹던 지점보다 더 조각을 많이 내줘서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닭껍질튀김도 같이 시켰는데 껍질만 튀겨서 그런지 가끔 닭비린내가 나는 게 몇 개 있던 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같이 오는 치폴레소스가 아주 물건입니다 👍
바베큐소스 맛이 나는데 닭껍질튀김을 찍어먹어도, 치킨을 찍어 먹어도 맛있었어요.
다른 치킨을 자주 먹어도 황금올리브가 종종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