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괜찮네요! 라떼 고소하구 맛있어요.
크로플이 유명한데 크로플은 무난했어요~! 브레드(+꿀, 크림치즈)도 담백하구 괜찮았어용.
검은색이 카페 테마라 깔끔하고 괜찮네요.
팔공산 중에서도 구미에 가까운 팔공산이라 대구에서 오기에는 생각보다 거리가 있지만.. 못 올 거리는 아님
프로해찰러
드라이브겸 커피마시는~
주말엔 사람 많을것 같더라
브루잉 이라고 되어있지만 핸드드립은 아님
커피맛보다 분위기로 오는값인듯… 바질크로플 괜찮았음. 근처에 숲체원(휴양림) 있어서 같이 묶어서 오면 좋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