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이 땡겨서
케이준 떡강정 큰 사이즈에
카스 생맥주 두잔 후딱 마시고 옴
먹태구이도 팔면 딱 좋겠구만은
비 오기전에 얼른 집에 가야지
추군의 태양
요즘은 걍 퇴근 길에
여기서 치맥하고 가는게 낙이다
집에서 배달 시켜서 먹느니
여기서 후딱 먹고 가는게 편함
순살싸이가 가볍게 먹기는 양이 딱 좋음
마늘간장에 카스는 진리
치킨무만 있으면 딱 좋겠구만은
표독한 상남자 “이성복”
[맘스터치 랩 테라스 용산점] “3.5점”
근처 살 때 종종 가서 먹거나, 포장해 먹거나 했던 곳.
처음 오픈 했을 당시에는 기존 맘스터치 매장들과 다르게 여러 다양한 메뉴들을 취급했으나, 잘 안됐는지 이젠 인테리어 멋진 평범한 맘스터치 정도.
추군의 태양
버거 보다는 치맥 특화 매장임
순살싸이맥스 주문 하면
맥주가 1+1
카스.버드.스텔라 생맥주 라인업
영화 보러 왔다가
치맥 한잔 때리고 간다
울프
다른 거 필요 없고, 요즘 감튀에 생맥 한 잔 해서 만원 언더로 가볍게 낮술할 가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6,800)
배기 더 고프면 치킨을 시켜도 됨. 여기 원래 치킨 프차니까. ㅎㅎ
슬쩍 여행 기분 내면서 감튀는 반 남기고 퇴각. 토르의 혈관에 흐르는 치즈위즈가 넘 짜다.. #다이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