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레아 파티스리
- 매장이 협소해서 디저트를 구매하면 건너편 카페에서 먹고갈수있어요! 벽테이블이 두개정도 있던데 거기 앉기는 좀...😌 건너편카페는 오래된 교회 로비카페네요. 처음에 좀 당황했지만 클래식한 접시, 쟁반과 함께 친절히 챙겨주셨습니다ㅋㅋㅋ 시트롱과 페셰미뇽 포장했는데 생각보다는 무난해서 아쉬웠어요🧐 바로 먹은건데 식감도 조금 애매했구요. 비쥬얼은 확실히 멋지고 같이 포장한 휘낭시에도 맛있어요!
배민에 떠있어서 주문해봤어요~
후기 보니 다들 안전하게 잘 받으시는 것 같았는데 저도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아기자기 상큼한 레몬케이크와 너무나도 우아한 바닐라케이크♥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맛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7/8 부터 열흘 정도 휴가시더라고요~
또 궁금한 케이크가 있어서 내일 또 주문할까 고민하는거 안비밀이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