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오늘 처음 갔다!
벽화마을 카페 검색했을때 제일 많이 뜨는곳👍
2층에 통 창으로 되어있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크로플이랑 뜨아 , 코코넛커피를 주문했는데
크로플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아이스크림이랑 조화롭게 맛있었다:)
여수에서 뷰 이쁘고 디저트 맛있고
주차장 있는 카페 찾으시면 추천👍😊☕️
💵 아메리카노 5,500원
코코넛스무디커피 7,000원
아이스크림크로플 9,000원
이나가
1. 네이버 지도 보면 다 전좌석 오션부라고 나와 있어서 방문. 창가쪽에 다닥다닥 자리를 만든건 아니고 통창이라 좀 시야각을 넓게? 가져간 카페입니다. 자리도 2층부터 있고요. 2. 더치 아인슈패너 주문. 리얼 딸기 라떼가 정말 땡겼지만 카페이름에 나름 모카가 들어가는 곳이라 커피류로 주문. 한 1주 지나서 확실하진 않지만 별로 달지 않았어요. 말그대로 크림으로 덮힌. 기본 아인슈패너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 돌산도 가서 보는 바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여기 고소동에서 보는 바다도 좋습니다. 비슷한 생각인지 근처에 카페도 많고요. 3. 자체 주차장 작게나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