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에선 살짝 벗어나있지만 바로 앞에 유명한 선이정 도넛이 있어 같이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텀블러 500원 할인도 되고 직접 로스팅 하셨다는 블렌딩 원두도 괜찮네요! 필터를 마셨다면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 맛있다는 소금빵은 11시에 나온다고 하네요
얄량셩
전에 커피가 맛있었던 기억이라 원두를 구매했다. 앉을 곳이 두군데 쯤 있는 아주 작은 카페고, 로스팅을 직접 한다. 간단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원두를 구매하면 드립백을 하나 주신다. 원두는 신선하고 적당한 산미로 맛있었다.
프로해찰러
젊은사람이 하는덴줄 알았더니 의외로 나잇대가 좀 있으셔서 갑자기 먹기전부터 커피맛 신뢰도상승한 곳😗로스팅도 직접 하는데다 공간이 넓지않은 편이다. 아이스브루잉 테이크아웃 했는데 괜찮았다. 드립백도 팔아서 가끔 들리기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