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라떼(6,000원)
- 이름 난 것에 비해 가격대가 나쁘지 않다.
- 내가 먹어 본 바닐라 라떼 중에 가장 부드러웠다. 애인도 커피 맛이 괜찮았다고 한다.
이아리
감동적이던 그 맛은 어디로ㅜ 무난한 맛이긴해요
진‘s 미식회
처음에 먹었던 그 라떼의 맛있음이
지금은 덜 한걸 보니 확실히 훌륭한 커피를 만드는
카페들이 많이 생긴것 같음
그래도 확실히 원두가 맛있는 곳이다보니
기본적으로 맛있음. 다만 처음보다 감흥이 덜할 뿐
신뉴
메뉴팩트커피가 전부터 궁금했는데 스타필드 돌아다니다가 있는거보고 냉큼 들어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연하게 한잔이랑 연하게한 플랫화이트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일단 아아는 연하게해서 그런지 고소하고 산미도 없는게 딱 내가 좋아하는 아아였고 원래 라떼류나 플랫화이트는 거의 안마시는편이라 비교대상이 없지만 마셨을때 되게 꼬숩고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좋았다! 그리고 살짝 유당불내증이 있는데도 먹고나서 배가 불편하지 않아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