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홍콩 / 용산
궁근했던 곳인데 청첩장 모임 장소로 정해져서 방문했어요
재방문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구요
요즘 평균치 정도 하는 맛집 정도..?
무난했단 의미입니다
당뉴
플래터도 괜찮은데 량피가 맛있었고 다들 먹고 있더라구요!! 웨이팅 없어서 좋았어요!!!
medius
사진은 마라량피밖에 못 찍었네요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간이 세고 자극적인 중국향이 딱 취향이라 또 갈 것 같아요
비펑탕 쉬림프: 바삭바삭 새우, 매콤
광동식 스윗앤사우어 포크: 새콤한 돼지고기 튀김인데 꿔바로우의 쫄깃은 뺀 식감
마라량피: 차가운 도삭면을 마라땅콩소스에 찍어먹기 ⭐️⭐️
BBQ볶음밥: 쟈스민향은 잘 모르겟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