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하나 통채로 써서 안에 넓구요. 딸린 작은 정원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근대 유물(?) 이라고 해야 하나요 타자기, 전화기, 문방구 장난감 등이 좋은 상태로 모아져, 판매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달지 않은 음료는 커피 정도일 것 같아요.
소야
요새 먹기 힘든 수플레 팬케이크 하신대서 찾아간 곳.
폭닥폭닥 맛있었어요 🥺❤️ 커피도 준수.
이 주변 가게들중에 밖에서는 안보이는 안쪽 정원이 있는 가게들이 종종 있는데 (진짜 일본식 느낌...) 요 가게도 그렇고 날이 추우니 사람 대신 고양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