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멘야마쯔리 상무점

급하게 라멘 먹으러 가려는데 다른 가게들은 다 브레이크타임이라서 찾던 중 리뷰도 많고 좋은 편이라서 갔는데 ,, 나랑은 안맞았다 면은 불어터져서 엉겨붙어있고 ,,ㅜㅜ

재방문! -카라구찌라멘(9,500) -미니오꼬노미(5,500)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뭔가 바뀐 느낌. 자리마다 태블릿이 생긴것도 그렇고 오코노미야끼 맛도 그렇고.. 약간 덜 익힌 거 같은 면의 식감이 좋았었는데 이날은 그런 느낌이 안 들었다. 그래도 국물은 변함없네. 2023.08.24 방문

오랜만에 재방문한 멘야마쯔리! 일요일 점심에 갔는데 사람이 은근 있더라구요? 꽤나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변함없더라구요! 여전히 독특한느낌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노른자 비벼먹는걸 안좋아해서 친구에게 토스- 했습니다ㅋㅋㅋ 쌍란같고 귀엽네요. 순식간에 마제소바 없애버리고 밥좀 달라고했는데 아니 밥 양이••• 이렇게 많이 안주셔도 되는데 ...ㅋㅋㅋㅋ 결국 밥 두개 달라고 했다가 저거 하나로 둘이 나눠먹었어요ㅋㅋㅋㅋㅋ....머쓱

상무지구 <멘야마쯔리> 오잉 여기 체인이네용??? 되게 맛있게 먹었어요 마제소바가 조금 특별해요 멘야하나비처럼 자극적인 느낌은아니고 뭔가 참치?가 들어간느낌의 순박한 마제소바..? 암튼 광주에도 마제소바 맛집이 생겨서 좋네요 지인들은 라멘이랑 챠슈차항 먹었는데 무지맛있다고 싹싹긁어먹음..

재방문의사 O -돈코츠라멘정식(12,500): 반숙란, 생숙주, 차슈가 올라간 라멘. 세 가지 세트 중에 오코노미야끼(소)를 선택. 테이블에 생마늘, 후추 등이 있고 기호에 맞춰 넣어먹을 수 있다. 돈코츠 라멘은 큰 인상이 없는데 오코노미야끼가 부드럽다. 오코노미야끼에는 양배추가 잔뜩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양배추의 식감은 거의 없고 포슬포슬 빵 느낌. -카라구찌라멘(9,000): 반숙란, 생숙주, 차슈가 올라간 매운 라멘. 단계는 총 3단계. 생마늘을 다져 넣으니 잘 어울림. 약간은 덜 익은듯한 면이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나 매력있다고 생각. 매장이 다소 협소한 편. 2021.12.18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