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디저트 카페
오픈런 했더니 디저트 종류가
별로 없었음
매장 뒷편에 작업 공간이 있는지
디저트 만드는 분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신다
오렌지 바바루아
미니 프랄리네 쇼콜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렌지 바바루아는 상큼한 푸딩 느낌
미니 프랄리네 쇼콜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페레로 로쉐의 맛
디저트는 제법 괜찮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비추
이건 뭐 걍 맹탕임
원두 바꾸시는게 어떨런지
수나
오렌지 바바루아 😋
양재 근처 작은 파티세리. 또 와서 다른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다.
홍빵
그래서 또 점심시간에 한번 방문해 보았는데
딸기 타르트는 생각보다 무난한 맛이었다
커피는 정말로 비추입니다
홍빵
파티시에 모 아니고 파티시에 티모!
작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했었는데
2021년 제일 맛있는 케이크였다 정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