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
쿠팡이츠에서 60번 정도 시켜먹은 최애 마라탕집
물론 배민으로도 종종 시켜 먹었다
다른 지점 라사천 마라탕은 안좋아하는데
봉천점은 진짜 다르다
야채와 면류, 푸주의 익힘정도가 완벽함😍
국물도 얼큰한 해장국마냥 구수하니 맛있음
이집 때문에 다른 동네로 이사 못갈듯..🥲
nongdamgom
마라탕, 샹궈, 꿔바로우 모두 적당히 맛있었던 기억입니다.
특히 꿔바로우가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마라탕 하기 좋습니다.
토끼꼬리
배달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마라탕과 마라샹궈 모두 기본 고기 불포함⭐️이라 별도로 추가해야 하는 걸 모르고 주문한 탓에 살짝 아쉬웠던 한 끼였다. 물론 이건 가게 잘못이 아니라 대충 주문한 사람의 잘못이므로 다 함께 구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고😂 평가는 보류. 어쨌든 마라샹궈 자체는 평범하게 괜찮은 맛이니 고기 추가를 하면 좀더 괜찮을 듯하고, 꿔바로우는 고기, 튀김, 소스 모두 별로라 비추천. + 마라샹궈는 불닭 정도라는 2단계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그다지 맵지도 얼얼하지도 않아서, 2단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맛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히히히
마라탕 처돌이,,,또 마라탕 먹었어오...다이어트 때문에 이제는 정말 손절할 때가 왔는데 딱 마지막으로 먹고 손절하려고 시켜봤어요. 근처에 사는 친구가 자기는 여기서만 시켜먹는다며 추천해줬는데 얼얼한 맛이 조금 약했어요. 1단계는 너무 안 맵고 1.5단계가 적당할 거 같아요. 넓적 당면만 추가하고 푸주랑 청경채는 많이 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양이 정말...어마무시해요. 정말 많이 주세요 ㅋㅋㅋㅋ 저게 1인분이에요;;; 푸주랑 청경채도 거의 바닥에 깔려있을 정도로 많더라구요. 푸주는 살짝 흐물흐물했어요. 여기는 당면도 기본적으로 주시는데 추가했더니 양이 무슨,,,두명이 먹기에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