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브런치 카페!
스프를 작은 사이즈로 별도로 판다면 더욱 좋을텐데 없어서 두 명이 메뉴 3가지 주문.
쌉싸르한 루꼴라가 가득 나와 좋았고 단호박과 토마토가 같이 들어간 수프의 조합도 좋았다.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다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모든 빵을 직접 만든다는 점. 인테리어가 목가적이라 안정감도 있다.
배준호
깜빠뉴를 주력으로 하나봐요! 베이커리는 먹어보지 않음… 여름에 조치원 복숭아를 갈아서 만드는 음료가 진짜 맛있어요 커피도 좋아요 평일 12:30-1:00시를 피해서 가면 여유로운 티타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