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파티세리 아모니

정식당출신 파티셰가 오픈한 업장이라고한다. 비주얼이 넘 이뻐서 선물용으로 예약해서 가져갔던 봄의정원타르트(29,000) 그리고 궁금해서 사본 휘낭시에들. 사진엔 없지만 시그니처중 하나라는 흑임자콩떡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었다. 은은하고 기품있는 단맛에 겉빠속촉 텍스쳐까지 다른데서 못먹어본 맛이었다. 고르곤졸라호두랑 쪽파체다휘낭시에는 엄청나게 특별한것까진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그치만 평점이 3.5인이유는 가격이 절대 맛이없으면 안될 가격이랄까…휘낭시에 개당 4200~4600원이고 휘낭시에 두개 사면 거진 만원이다 ㅋㅋ 봄의정원은 이쁘지만 맛 자체가 특별하거나 안에 여러 층이 있는건 아니었다. 다만 선물세트 조합이 쿠키, 휘낭시에 등등 다양하고 포장도 이뻐서 중요한자리에 선물로 가져가기엔 너무 좋을거같다.

내사랑 맛쟁이가 추석선물 보내주었다 포장이 너무나 고급스러움.. 풀기 아까워라 휘낭시에는 촉촉한 편.. 쿠키도.. 약간 촉촉한 편.. 맛있다…! 선물용으로 최고

(압구정 현백 팝업)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나 완성도 높은 패키지 구성 계절마다 바뀌는 메인 디저트 등 모든 것이 인상적인 업장이네요 늙은호박 휘낭시에 하나 먹었는데요 눈 번쩍👀

✔️휘낭시에 6개입 세트를 받았는데 바닐라, 고구마를 제외한 나머지는 맛을 잘 모르게쒀요.. 휘낭시에는 얼린후 살짝 2-30분 자연해동하면 쫀득한 식감이라 ㅁ춰여.. 얼리고 자연해동 무조건 추천. 4번째가 흑임자인가 그게 식감이 되게 쫀쫀해서 기억에 남아요. 뽈레 덕에 식감 천재 휘낭시에를 먹었어요! 감사합니당!!

설 선물로 구입했다. 한라봉, 대추 등 설에 만날 수 있는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휘낭시에 세트. 버터맛 들어찬 겉단단 속촉촉한 휘낭시에에 달콤하게 만든 재료들이 올라가 잘 어울렸다. 이번 선물을 시작으로 다음에도 선물하기 좋은 맛과 포장.